쏟아질 듯한 은하수와 낯선 별자리 아래 누워 별을 헤던 밤을 지나, 가로등 불빛이 별을 지워버린 도시로 돌아왔습니다. 야생 캥거루가 뛰놀고 …

쏟아질 듯한 은하수와 낯선 별자리 아래 누워 별을 헤던 밤을 지나, 가로등 불빛이 별을 지워버린 도시로 돌아왔습니다. 야생 캥거루가 뛰놀고 …

올해는 드디어 남반구로 떠났습니다. 자그마치 6년을 기다린 여정입니다.2020년, 설렘을 안고 계획했던 호주 여행은 코로나라는 기나긴 터널을 지나며 엉뚱한 목적지들로 바뀌곤 …